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한 해외여행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이안이랑 둘이 노는 게 너무너무 재밌다. 더 크기 전에 진짜 많이 같이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태국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 이안 군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를 타고 강 위를 누비는가 하면 아들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행복한 모자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한층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 후 빠르게 몸매 관리에 성공한 이시영은 군살 없는 자태와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시영은 둘째 출산 후 2주 이용료가 5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진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출산 약 3개월 만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임신 당시에도 체중이 단 4㎏ 증가했다고 밝힌 이시영은 평소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당시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는데 평소 건강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고 자신의 식습관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 이안 군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홀로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 이시영은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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