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 토너먼트 출발

뜨거워진 ‘축구 열기’, FC온라인도 불탄다

실제 축구에 따라 변하는 PTG 클래스 가치

특별한 재미 선사할 콘텐츠 ‘던질까말까’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북중미 월드컵이 8강 토너먼트 일정을 시작했다. 치열했던 경쟁 속 ‘진짜들만 남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남은 팀과 선수 모두 ‘월드클래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월드컵 열기가 절정을 향해 나아간다. 동시에 FC온라인도 함께 달아오르는 중이다.

이번 월드컵에선 ‘스타 플레이어’의 활약이 돋보인다. ‘GOAT’ 리오넬 메시는 무려 8골을 퍼부으며 ‘변하지 않는 클래스’를 증명 중이다. 여기에 킬리언 음바페도 무서운 페이스를 뽐낸다. 10일(한국 시간) 열린 모로코와 8강전에서 한 골을 추가하면서 8골의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노르웨이의 돌풍을 이끄는 엘링 홀란도 7골을 터트렸다. 6골을 넣은 해리 케인도 존재감이 상당하다.

실제 축구에서 벌어지는 ‘별들의 전쟁’이 FC온라인으로도 옮겨가는 분위기다. 넥슨이 월드컵 개막 전 출시한 ‘PTG 클래스’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선수 가치가 단계적으로 쌓이는 특색을 자랑한다. 험난한 승부를 뚫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선수들의 게임 속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FC온라인 이용자들도 스쿼드도 역동적으로 변화 중이다.

실제 경기와 게임이 하나의 흐름으로 맞물리는 점이 ‘PTG 클래스’ 핵심 재미다. 이용자들은 한 경기의 승패에 따라 본인 스쿼드 선수의 운명이 뒤바뀌는 과정을 지켜본다. 쥐고 있는 카드를 가지고 있을지, 아니면 정점을 찍었다는 판단으로 이적시장에 내놓을지를 두고 고민한다. 응원과 판단이 맞물린 긴장감과 기대감은 FC온라인 이용자들이 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를 즐기는 색다른 방식이다.

물론 이용자가 혼자 고민하게 두지 않는다. 대회 열기를 콘텐츠로 넓힌 오리지널 예능 ‘2026 PTG 던질까 말까’도 함께 선뵌다. 게임 내 ‘PTG 클래스’의 시세를 주식에 빗댄 투자 설명회 형식을 빌렸다. 이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예능적 재미를 더한 색다른 콘텐츠다.

지난달 28일 1화, 이달 4일 2화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축구 증권’과 ‘장대 양봉 증권’ 두 가상 투자사가 맞대결하는 구도로 진행한다. 각 팀이 6명으로 꾸린 ETF형 추천 포트폴리오를 번갈아 발표한다. 이용자는 영상을 즐기면서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고민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진행 방식에도 ‘FC 온라인’을 즐기는 재미를 고스란히 녹일 예정이다. 두 팀의 발표 사이사이 실시간 시청자 Q&A를 주고받으며 눈여겨볼 선수를 함께 짚어본다. 아울러 실제 대회에서 뛰는 선수들을 게임의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보는 재미가 더해진다. 경기를 보고 게임을 즐기던 몰입이 콘텐츠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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