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임지연이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지연 배우는 무슨 향이야? 미모가 아컴 취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지연은 핑크색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긴 생머리와 화장기 옅은 얼굴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임지연은 카메라 앞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면이 전환되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임지연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플라워 패턴의 크롭톱과 스커트 차림으로 변신했다. 특히 군살을 찾아보기 힘든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한 방송에 출연해 키토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키토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열흘 만에 체중이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 다이어트를 중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크게 줄이고 지방 섭취 비중을 높이는 이른바 ‘저탄고지’ 방식이다. 다만 장기간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할 경우 영양 불균형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까지 중단했다고 밝혔던 임지연이 한층 늘씬해진 듯한 근황을 공개하면서 그의 자기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