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강예원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통해 ‘배우 동생들과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동료 배우 고규필, 김기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강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어린 학생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많은 시민이 그를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이후 그는 고규필, 김기남과 이모카세가 직접 해주는 요리를 맛보며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강예원은 해당 에피소드의 후기가 담긴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강예원인지 몰랐다” “많이 달라졌네” “정말 예쁘다” “얼굴이 작아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예원은 얼굴에 압박붕대를 감은 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당시 “처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제 방식대로 어텐스 흡수시킨 뒤 압박붕대 말고 누워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최근에는 ‘1억 성형 이세영의 성형 상담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상에서 “배우인 만큼 작품이나 연기로 기사가 많이 났으면 좋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앞트임이나 성형 이야기로 기사가 많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트임을 하고 망해서 20년 동안 살다가 다시 막았다. 이게 원래 내 얼굴”이라며 앞트임 복원 이후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코는 살짝 했다”고 인정하며, 눈 성형에 대해서도 “눈은 여러 번 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6~7번은 한 것 같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운대’ ‘하모니’ ‘조선미녀삼총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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