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37주차 D라인 공개…“실제로는 3배 되는 것 같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둔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9일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샵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김지영은 출산을 앞둔 D라인을 드러낸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막달 임산부의 자연스러운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와우 저 70㎏ 찍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필테샵 거울 왜 이렇게 날씬해 보이지. 실제로는 3배 되는 것 같은데요”라며 방싯했다.
몸의 변화도 숨기지 않았다. 김지영은 “막달 되니까 안 붙던 얼굴살도 붙네요”라고 털어놨다.
현재 임신 주수도 밝혔다. 그는 “이제 37주 돌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산이 임박한 시점이다.

김지영은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다. 이달 중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과정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계획한 임신이었냐”는 질문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란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증후군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치료 목적으로 경구피임약을 5~6년 정도 복용했다고 했다. 이후 혈전 위험 등을 고려해 두 달가량 휴약기를 가졌고, 그 사이 태명 ‘포비’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5~6년간 먹던 약을 두 달 쉬는 동안 포비가 찾아왔다. 운명처럼 찾아온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원래 계획했던 임신 시기는 결혼 후 최소 2년 뒤였다고도 했다. 김지영은 “신혼을 조금 더 즐긴 뒤 아기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포비가 정말 오고 싶었나 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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