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문가영이 청순미를 뽐냈다.

문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된 한 와인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았다.

따스한 햇살 아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즐기는 모습은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표정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2’, ‘그 남자의 기억법’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탄탄하게 내공을 쌓아온 그는 장편 스크린 데뷔작인 ‘만약에 우리’에서 깊이 있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문가영은 차기작으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고래별’ 출연을 확정 지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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