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스타 셰프 협업 확대…임직원·고객 대상 식음 콘텐츠 강화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호반그룹이 여름철 임직원 기력 회복을 위해 사내식당에서 특별 미식 행사를 열었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을 콘셉트로 한 특별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메뉴 구성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맡았다.
이날 특식으로는 동치미냉면과 남도식불고기가 제공됐다. 김치메밀전병, 숙주미나리나물무침 등 곁들임 메뉴도 함께 구성됐다.
안유성 셰프는 사내식당을 직접 찾아 임직원들에게 음식을 배식하고 인사를 나눴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조리명장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무더위 속 재충전이 되는 점심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유성 셰프는 2023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됐다. 현재 가매일식과 광주옥1947 등을 운영하고 있다.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남도 음식과 조리 철학을 알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호반그룹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과 고객 대상 식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사내식당 특별식과 리솜리조트 미식 이벤트 등을 통해 식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몽탄, 코끼리 베이글, 오크베리 아사이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했고, 김미령·김병묵·김성운 셰프 등과도 미식 행사를 운영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여름철 임직원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안유성 조리명장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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