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산다라박과 방송인 박소현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소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14세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로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1971년생인 박소현은 올해 55세,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42세다. 그러나 사진 속 두 사람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소현 언니 만나고 왔어”라며 최근 진행한 팬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앞으로 팬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22년 차인데도 이번 공연은 신인의 무대처럼 예측 불가했다”며 “실수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잘할 일만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목 관리와 체력 관리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팬들을 만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팬들은 “둘이 친구 같아 보인다”, “박소현은 정말 시간이 멈춘 것 같다”, “14살 차이가 안 믿긴다”, “연예계 대표 동안 조합”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2NE1 멤버로 글로벌 인기를 얻었으며, 박소현은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진행자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남다른 친분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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