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오랜만에 공식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아이유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행사장으로 이동하며 “지금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을 하러 가고 있다. 손바닥 잘 찍고 오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지난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전년도 수상자들은 핸드프린팅을 남기는 전통에 따라 현장을 찾았다.

하지만 핸드프린팅 과정은 아이유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결과물을 확인한 그는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긴 했는데 뺄 수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실수조차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팬들은 “오랜만에 봐서 더 반갑다”, “보고 싶었다”, “손도장까지 사랑스럽다”, “근황 공개만으로도 행복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근황은 약 두 달 만에 공개된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청순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블랙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현장 분위기를 빛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자신의 생일에는 3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차기작 활동 준비와 함께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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