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예방접종하고 아기 하루 종일 안고 있었더니 부기 빠짐”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곤히 잠든 아들을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근황은 최근 출산 후 체형 변화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지 며칠 만에 공개된 사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최연수는 “아기 낳고 흉곽이 미친 듯이 넓어졌다. 뒤에서 보면 등판이 웬만한 남성보다 크다”며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를 고백했다. 이어 “흉곽이 작고 허리가 얇은 것이 가장 자신 있었는데 지금은 통나무 허리”라며 임신 전 몸매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그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한층 정리된 얼굴선과 자연스러운 미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출산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정말 예쁘다”, “육아 중에도 미모가 그대로다”, “아기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임신성 고혈압으로 예정일보다 한 달 이른 지난 5월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육아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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