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론칭행사 배정남·이성민 등 깜짝 참석
전작 대비 향상된 ‘접지력·안정성’ 큰 호응
박성현·김민선7 등 현역 선수들도 ‘극찬’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아디다스골프가 지난 6일 골프존마켓 압구정점에서 연 신제품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27’ 론칭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공개된 코드케이오스 27의 슬로건은 “흔들림의 순간까지 즐기다”다. 기존 모델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접지력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새롭게 도입된 ‘액시스락’ 기술이 핵심이다. 신발 측면부터 하단까지 이어지는 안정화 구조로, 뒤꿈치를 단단히 잡아줘 스윙 중 발의 좌우 흔들림과 뒤틀림을 억제한다.

쿠셔닝은 전장 부스트 미드솔이 담당한다. 갑피는 이중 구조로 설계됐다. 신축성이 뛰어난 엔지니어드 트위스트니트 베이스 레이어에, 초박형 마이크로파이버 가죽 소재의 스킨 레이어를 더해 착화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접지 성능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기존 코드케이오스의 시그니처였던 뒤꿈치 측면 래핑 구조는 유지하면서, 발 전체를 감싸는 풀랭스 커버리지 설계를 적용해 트위스트 그립 아웃솔의 접지 면적을 이전 모델 대비 약 120% 넓혔다. 형태가 다른 러그 4종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하이라이트 컬러와 네온 조명을 활용한 감각적인 공간이 눈에 띄었다. 코드케이오스 27을 직접 신어봤는데, 러닝화를 신은 것처럼 아주 편했다. 골프 인플루언서와 미디어의 발길도 이어졌다.
아디다스골프 관계자는 “발 볼이 넓거나 등이 높은 분들은 지퍼가 완전히 채워지지 않을 수 있다. 한 사이즈 크게 신는 것을 추천한다”고 귀띔했다.

한켠에는 퍼팅 게임존과 럭키드로우 등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열려 분위기를 띄웠다.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사은품이 증정됐고, 이날 최대 구매 금액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하반기 열리는 제6회 아디다스 오픈 참가권을 선물했다.
아디다스골프 앰배서더 배정남과 배우 이성민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신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행사에 감각적인 무게를 더했다. 박성현, 김민선7, 이준석 등 소속 프로 골퍼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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