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파마리서치는 산부인과 전문의 대상 ‘제2회 A.R.I.A 리더스 포럼(A.R.I.A Leaders Forum)’을 열고 여성 회음부용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의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의 A.R.I.A 리더스 포럼​은 의료전문가와 최신 임상 결과와 치료 기술을 공유하고 재생의학 분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4월 출시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산부인과 분야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피부 손상 부위에 사용하는 전용 창상 피복재로, 미세출혈이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붙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의료기기다.

행사에서 의료진들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이너’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자이너 적용 시 긍정적인 임상 효과와 고려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허 성분을 활용한 부인과 임상 사례도 소개됐다. 주요 산부인과 원장들을 연자로 질 건조증에 대한 ‘DOT® PN(Polynucleotide, 이하 PN) 주사제의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자이너와 병행 사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자이너와 PN 기반 제품의 병행 적용에 대한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확인한 의료진들의 관심을 통해 산부인과 전용 포트폴리오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KOL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임상 데이터와 시장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부인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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