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새 식구’가 된 반려견들과 함께한 밤 산책이다.
변요한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변요한이 반려견을 안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 담겼다. 한밤중 산책을 나선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변요한 품에 안긴 반려견이다. 변요한은 골든두들 대형견 복자를 키우고 있다. 이번 사진에서는 아내 티파니 영이 데려온 반려견 프린스와 프린세스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강아지들도 변요한의 품에서 편안한 표정이다. 결혼 뒤 서로의 반려견까지 자연스럽게 가족이 된 모습이 신혼 분위기를 더했다. 그런데 변요한은 약간 피곤한 표정이다.

앞서 티파니 영도 변요한의 반려견 복자와 산책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변요한이 티파니의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올리며 ‘새 식구’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사진에는 동네 운동장에서 철봉을 하는 변요한의 모습도 담겼다. 짧아진 머리와 수수한 패션, 꾸밈없는 표정이 편안한 신혼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티파니 영도 반응했다. 그는 변요한의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티파니 영은 앞서 한 예능에서 “일단 혼인 신고로 행복하다. 양가 부모님도 함께 축하해 주셨다. LA, 서울에서도 혼인 신고했고, 함께 사진 찍으며 기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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