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지하 복합몰로 연결된 비발디파크·델피노… 날씨 구애 없이 단지 내 이동

웰니스 체험부터 원데이 클래스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날씨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실내 중심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숙박부터 레저, 미식, 웰니스 체험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쾌적한 체류형 휴가를 제안한다.

◇ 객실부터 식음업장까지 지하 복합몰로 연결…날씨 걱정 ‘제로’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와 고성 델피노는 초대형 지하 복합몰을 통해 객실과 주요 부대시설, 식음업장을 모두 연결했다. 이를 통해 장마나 폭염 등 궂은 날씨에도 야외로 나갈 필요 없이 쾌적한 이동과 휴식이 가능하다.

비발디파크는 약 7800평 규모의 지하 복합몰 ‘비바플렉스몰’을 중심으로 주요 객실 건물(소노벨 A~D동, 소노캄, 소노펫)과 워터파크 ‘오션월드’가 이어져 있다. 내부에는 400평 규모의 키즈테마파크 ‘앤트월드’를 비롯해 실내 카트 레이싱 센터 ‘K1스피드’,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 등 온 가족을 위한 레저 시설과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강원도 고성 델피노 역시 지하 복합몰 ‘더몰’의 통로를 통해 객실 건물(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과 주요 부대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워터파크 ‘오션플레이’를 비롯해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 울산바위 뷰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더 엠브로시아’ 등 단지 내 다양한 시설을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쏠비치 삼척·양양, 소노벨 천안·단양·변산, 소노캄 거제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도 실내외 물놀이가 가능한 워터파크와 사우나, 실내 스크린 스포츠 등 탄탄한 부대시설을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체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리조트 안에서 완벽한 휴식”… 웰니스·원데이 클래스·북캉스 풍성

호텔·리조트 내에 머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소노캄 경주는 고품격 휴식을 위한 ‘웰니스 저니(Wellness Journey)’ 패키지를 매주 일요일 선보인다. 바디 밸런스 클래스와 다도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천 시에는 빗소리와 함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북카페 ‘서재’를 통해 투숙객 대상 무료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북캉스’의 묘미를 더했다.

소노캄 여수는 매주 토요일 고객 취향에 맞춘 원데이 클래스 ‘아뜰리에 캄’을 진행한다.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며 진행하는 요가부터 플라워 박스 만들기, 셰프와 함께하는 베이킹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소노벨 변산 역시 매주 토요일 지역 공방과 연계해 디저트와 소품을 제작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쏠비치 남해는 사계절 스케이트장 ‘아이스비치’에서 전문가의 스케이트 강습을 제공한다.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재로 제작된 링크장 위에는 지붕이 설치되어 있어, 비가 와도 바다를 조망하며 안전하게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소노캄 제주에서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해 야외 정원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날씨 걱정 없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실내 액티비티 시설과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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