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 신청 한 달째 무결정…당 안에서 국정과제 완수에 더 큰 책임 다하겠다”

“메가프로젝트·AI 국가전략·균형발전 성공 위해 정치권 단결 촉구”

[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최혁진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핵심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당 지도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은 지금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 초격차 확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피지컬 AI 산업 육성,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등 국가 미래를 좌우할 핵심 국정과제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성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시점임에도 일부 정치권에서 대통령의 국정기조를 흔들고 메가프로젝트를 왜곡하거나 특정 지역 소외론을 부추기는 것은 국정 동력을 약화시키는 행위”라며 “대통령이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기회주의 정치는 결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국민의 성공”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국정 성공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와 단결”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1년간 당 밖에서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내란 동조 세력과 맞서며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위해 노력했고,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승리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전국을 돌며 민주당 후보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사회, 사회연대경제,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 등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철학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왔다”라며 “정부의 국정기조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입법으로 뒷받침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제는 민주당 안에서 더욱 큰 책임을 맡아 국민과 정부를 위해 일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특히 자신의 복당 절차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한 지 오늘로 한 달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라며 “현역 국회의원의 복당이 특별한 설명 없이 장기간 지연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동안 당 밖에서도 누구보다 앞장서 이재명 정부를 지켜왔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해 왔다”라며 “정부의 국정철학을 함께 실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당 지도부가 조속하고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라고 거듭 촉구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초당적인 자세로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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