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모습으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봉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거울을 마주 보고 서서 검은 티셔츠에 짧은 스커트 차림으로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 누리꾼들이 “아이돌 같다” “점점 더 어려진다” “몸매 관리 대박” “형들도 보고 있지?”라며 칭찬한 것은 당연했다.

앞서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통해 11kg이나 감량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운동뿐 아니라, 저녁으로 오이 하나와 닭가슴살만 먹는 등 철저한 식단 관리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혹독한 노력을 거쳤단 의미였다.

이런 신봉선은 5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MC 서장훈이 “마지막 연애가 30대라더라. 마흔이 되니 소개팅이 귀신같이 끊겼다고”라고 묻자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신봉선은 “30대만 해도 못생겼지만, 귀여운 이미지로 엮어주고 그랬다. 40대가 되니 그런 이야기가 실례가 된 상황”이라며 혼자 살 걸 각오하고 열심히 적금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연예인과 사귄 적은 없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인과 만난 적은 있다”라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신봉선은 해당 방송이 나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장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나 나와용~”이라고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멘트도 함께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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