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소유가 등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 차림으로 프랑스 거리를 활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여행 중인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프랑스 국가코드인 “FR”만 남겨 위치만 간략히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었다. 머리는 단정하게 묶었고 까만 가방과 시계, 굽이 낮은 편한 구두를 매치하여 착용했다.

소유는 근처 식당 테라스에서 지인과 함께 와인을 즐기기도 했다. 다만 그는 풀코스 식사를 즐겼음에도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소유의 근황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엄청 말랐다” “살이 너무 빠졌다” “예뻐요” “행복해 보여서 좋다” “누나 옷은 어디 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쏟아냈다.
대부분 그녀의 미모를 칭찬하는 이야기였지만, 살이 몰라보게 많이 빠졌다는 의견도 제법 많았다.

소유는 지난 2010년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남다른 끼와 가창력을 앞세워 오랜 세월 가수로서 종횡무진 방송가를 누볐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지금의 몸매를 얻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살찐 적 없지 않냐”는 PD의 물음에 “근육 돼지였다. 68kg이 됐을 때 숫자에 놀랐다. 바로 다음 날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서 오랫동안 이어온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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