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후 첫 고위 당정청 협의 개최
민생경제 회복과 국정 현안 해결 위한 당정청 협력 강화 논의
유동수 사무총장,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성공 위해 당무 운영에 최선”

[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 유동수 의원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9차 고위당정청협의에 참석해 민생경제 회복과 국정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고위당정청협의는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당정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 주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유동수 사무총장은 회의 참석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사무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회의에 참석했다”라며 “민생을 살리기 위한 당정청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정청이 ‘원팀’으로 단결한다면 국가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과 민생의 조속한 회복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으로서 당 운영의 중심을 굳건히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 회복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당무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제9차 고위당정청협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당정청 간 정책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 균형발전, 주요 개혁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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