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여름철 물놀이 안전캠페인 & 국민안전 결의

해변 위험요인 사전제거, 환경정화,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전국의 9만2천여 의용소방대원들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최용철)에 따르면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강성오)가 지난 2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서 전국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전국의 의용소방대원은 국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변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위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물도 전달했다.

특히, ‘안전사고 제로화’를 다짐하는 결의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원 2명이 ▲물놀이 사고 예방과 자연정화 활동에 솔선수범 ▲모든 역량을 집중한 안전문화 정착 ▲ 주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 등의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부산 해운대 119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여름철 운영되는 수상구조대의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더운 날씨에도 사명을 다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강성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전국의 9만2천여 의용소방대가 최선을 다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명을 다하겠다”며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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