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장동건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민호, 이정재, 강동원, 정일우, 홍진경 등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등장한 장동건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동건은 네이비 컬러 슈트를 입고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행사 분위기를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과 함께 얼굴이 다소 붉어진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 직후 온라인에는 장동건을 직접 본 참석자들의 인증 사진과 후기가 잇따랐다.
일부 참석자들은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았다”, “변했는데도 역시 장동건”,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나이는 느껴지지만 아우라는 여전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그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고소영 역시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이민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장동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촬영을 마친 영화 ‘열대야’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스타 부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