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김민하가 메이크업 전후의 극명한 반전 매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ellekore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핑크와 옐로 컬러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웨이브 헤어와 강렬한 눈빛, 슬림한 몸매가 어우러져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최근 SNS에 공개했던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차림에 헝클어진 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던 모습과 화보 속 강렬한 카리스마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같은 사람 맞냐”, “쌩얼도 예쁘고 화보는 압도적이다”, “배우는 역시 다르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하는 최근 감량 비화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정말 많이 뺐다. 2년에 걸쳐 감량했다”며 “‘하나 코리아’ 때보다 16~17kg 정도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한 끼를 아주 소식하면서 감량했고, 운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 최대한 건강하게,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오랜 기간 동안 체중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민하는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오랜 시간 건강한 방식으로 감량을 이어온 결과,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슬림한 체형으로 매 작품과 화보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디즈니+ ‘조명가게’,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 tvN ‘태풍상사’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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