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태교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태교여행 = 사진 100장 남기기. 임산부도 부담없이 입을수 있는 귀염 뽀짝한 수영복“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괌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핑크색 꽃무늬가 들어간 수영복을 착용,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하얀색 레이스 디자인의 두건을 두르고 아기 신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곧 태어날 아이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고우리는 괌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태교여행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해변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진 고우리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인 고우리는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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