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3일 자신의 SNS에 “구하우스 미술관 개관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구하우스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미술관 곳곳을 둘러보며 전시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영애가 거대한 구두 조형물 앞에서 보여준 반응이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압도적인 크기의 작품 앞에 선 이영애는 입을 가린 채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거나, 작품 옆에 나란히 서서 차분하게 인증샷을 남기며 유쾌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날 이영애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미술관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을 통해 전시장 내부를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평소 미술과 전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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