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가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부천에서 열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부천체육관에서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된 퓨처스리그는 출전 기회가 적은 저연차·신인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의 스타를 발굴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부터는 일본과 몽골, 싱가포르 등 해외 팀을 초청하며 단순한 2군 리그를 넘어 국제대회 형태로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도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총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한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일본 대학 선발팀(JUBF)이 2년 연속 출전해 우승에 재도전한다. 여기에 2025~2026 일본 W리그 퓨처 정규리그 3위 프레스티지 인터네셔널 아란마레도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는다.
호주 빅토리아주 차세대 유망주들로 구성된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과 베트남 국가대표팀도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세부 출전 선수 명단과 경기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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