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데뷔 10주년과 생일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과 6월 16일 36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16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는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나눔리더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기부금 616만원은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상징한다. 회원들은 임영웅의 노래를 통해 받은 위로와 희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는 그동안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사랑의열매에 500만원을 기부했고, 같은 해 1월에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겨울 김치사업 공모전을 통해 600만원 상당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회원들은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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