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14년간 이어온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키워온 반려견 호영이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경호는 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반려견이 소파에 몸을 기대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경호는 사진과 함께 “방구쟁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물은 정경호와 최수영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 약 7시간 전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려견 호영이는 오랜 시간 두 사람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도 익숙한 존재다. 이름은 정경호의 이름에서 ‘호’, 최수영의 이름에서 ‘영’을 따 지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같은 날 정경호와 최수영의 소속사들은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호영이의 근황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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