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오리온이 배우 박지훈의 이미지를 라벨에 넣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은 배우 박지훈의 풋풋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라벨에 담은 것이 특징으로, 제품별로 서로 다른 이미지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해당 상품은 530mL 3종, 2L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6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달 열린 ‘2026 박지훈 팬 콘서트 리플렉트’에서 먼저 공개됐다. 박지훈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마시는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선 정식 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오리온은 이번 특별판은 박지훈의 모델 발탁 이후 ‘용안수’라는 애칭까지 생기는 등 소비자들의 팬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팬과 소비자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달 26일 닥터유몰에서 판매된 ‘박지훈 포토카드 패키지’는 단 하루 만에 완판 됐다. 또한 지난달 닥터유몰 신규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으며, 닥터유몰 내 닥터유 제주용암수 매출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오리온은 향후 ‘박지훈 브로마이드’ 증정, ‘한정판 굿즈’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배우 박지훈에 대한 팬심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향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풋풋하고 깨끗한 박지훈이 담긴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함께 올여름 더욱 건강하고 청량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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