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학 야구선수 초청

프로 선수들 플레이 직접 관람

“야구 꿈나무 적극 지원하겠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울산 웨일즈가 미래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야구 꿈나무들을 홈경기에 초청했다

울산은 3일부터 8일까지 홈 6연전을 치렀다. 삼성과 KIA를 차례로 만났다. 이 기간 지역 및 전국 각지의 중학교 야구부 선수들을 초청해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의 광산구BC를 비롯해 서울지역 자양중학교와 잠신중학교, 전남지역의 화순중학교, 경기지역의 라온중학교, 울산지역의 울산제일중학교가 참여했다.

수많은 야구 꿈나무들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동진 단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과 프로 정신을 직접 느끼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은 물론, 앞으로 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 웨일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야구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은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 초청 행사, 팬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스포츠가 가진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은 올시즌 처음으로 퓨처스리그에 참가했다. 시민구단으로서 퓨처스리그만 뛰는 팀이다. 시즌 32승20패, 승률 0.615 만들며 남부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롯데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진다. 바로 다음 경기에서 바로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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