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8일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만삭의 D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톱과 멜빵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편안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었던 김지영은 오랜만에 평소 취향이 반영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즐거운 기분을 표현했다.
사진과 함께 김지영은 “요즘 맨날 조숙한 옷만 입다가 오랜만에 배 보이는 거 입으니까 신나요”라며 예비 엄마로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공유했다. 또한 “얼른 예쁜 옷 많이 입고 싶다”며 출산 후 다시 활동적인 스타일을 즐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내년 여름 기다려. 크롭티만 입는다”라며 귀여운 각오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지난해 사업가 윤수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김지영은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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