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실적에 다른 마일리지 적립으로 자원봉사자 에우 강화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활동 시간을 기준으로, 직전년도 고흥군에서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기준은 봉사 시간에 따라 ▲100시간 이상 200시간 미만 8만 원 ▲200시간 이상 500시간 미만 15만 원 ▲500시간 이상 20만 원이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총 79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고흥사랑상품권이 지급되거나 본인의 선택에 따라 기부로 연계된다.
자원봉사 마일리지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 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가치증진에 기여 중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수자원본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마일리지 적립체계를 구축하고, 우수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자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마일리지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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