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국제 공인 영어시험에 1분 지각해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험장 출입구 사진과 함께 “주차장을 못 찾아 일방통행 길을 8바퀴 돌고 겨우 주차하고 9시 시험 전 도착했다”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 못 본다고 한다. 시험료 30만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되냐니 ‘그러니까 일찍 일찍 다녀야죠’ 라더라”고 전했다.

입실을 거부당한 안선영은 “맞는 말이지만, 내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다”라며 “최소한 주차장 정보라도 넣으시던가”라며 시험 주관사를 태그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안선영은 “헤매지 말고 택시 타고 올 걸. 나 자신한테도 너무 짜증이 났다”라며 주차 관리자에게 시험을 못 본 이유에 대해 하소연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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