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양희은이 눈 수술로 인해 생방송 스케줄에 불참했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는 양희은 대신 배우 한혜진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오프닝을 진행한 김일중은 “양희은이 눈 수술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누가 희은 누님 자리에 앉을까 궁금하셨을 텐데 배우 한혜진이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양희은 선생님이 눈 수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다 기도하겠다”라고 첫 인사를 전했다.

김일중은 스페셜 DJ 한혜진에 대해 “방송 진행을 워낙 잘한다”며 “‘힐링캠프’때부터 따뜻하고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움까지 가지고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양희은의 눈 수술은 미용 목적이 아닌 시력 회복을 위한 수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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