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관리사무소’ 업데이트…수기 작성 없이 정보 자동 연결

단지 소식-세대 업무 분리…홈케어 서비스 확대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관리사무소의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앱)에 담았다고 밝혔다.

아파트아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입주민 정보 입력 방식을 간편화했다. 기존 세대 구성원 및 차량 정보를 등록·변경할 때 수기로 입력해야 했던 불편함을 삭제했다. 관리사무소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앱을 실시간 연동, 입주 시 제출했던 정보를 앱 실행과 동시에 자동 조회 및 매칭되도록 개선했다.

앱 화면은 ▲이웃 소식 등을 공유하는 ‘단지 탭’ ▲소방 점검, 민원 신청 등을 전하는 ‘세대 탭’ 등으로 분리했다. 앱 실행 시 사용자가 확인하고자 하는 정보에 맞춰 해당 탭으로 자동 우선 진입하는 구조로 불필요한 터치 절차를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주거 밀착형 서비스인 ‘아파트케어(집수리·보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관리사무소 메인 화면 상단에 해당 탭을 상시 노출, 민원 접수 시 자동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파트아이 유관형 팀장은 “그동안 입주민들이 느꼈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파고들어, 온라인 관리사무소가 보여줄 수 있는 완성형 주거 편의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특히 9월 수도권 확대를 앞둔 아파트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도 독보적인 모바일 주거 라이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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