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금호타이어가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스포츠유틸리티리 차량(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CRUGEN)’을 담은 광고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엄 대장이 고된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동안 ‘크루젠’이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교차로 담았다. 금호타이어 측은 더 나은 성능을 위해 기술을 발전시켜온 금호타이어의 노력을 해당 영상에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타이어는 ‘크루젠 GT Pro’로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금호타이어 측에 따르면 해당 타이어는 국내 SUV 타이어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했으며,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동급 최고 수준의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윤민석 상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해발 8000m 이상 산악 16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과의 협업을 통해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기술 철학을 가장 ‘금호’다운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지면과 타협하지 않는 태도로 완성한 ‘크루젠’이 SUV 운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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