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2회·원주시립합창단 제118회 정기연주회
6월 24일수요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미완성&레퀴엠’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원주시립예술단 소속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마련한다.
예술단에 따르면 오는 6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첫 프로그램은 2악장까지만 작곡된 채 중단됐으나 오늘날 가장 널리 연주되는 교향곡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미완성’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사후 그의 제자가 완성한 모차르트의 유작 ‘레퀴엠’이다.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우수연과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이찬구, 베이스 이진수가 협연한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예매 가능하며, 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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