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구FC가 2연승에 성공했다.
대구는 24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맞대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2연승과 4경기 무패(3승1무)를 거둔 대구(승점 21)는 4위로 뛰어 올랐다. 반면 안산(승점 11)은 1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대구가 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리킥 이후 상황에서 류재문의 크로스를 김강산이 헤더로 방향을 바꾼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가 후반 28분 추가골까지 넣었다. 황재원의 오른발 슛이 안산 수비수를 맞고 나왔는데 이를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3분 뒤에도 대구가 득점했다. 역습 상황에서 세라핌의 패스를 받은 박기현이 오른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충남아산과 용인FC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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