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총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한다.
서울 사케 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케 전시회다. 일본 전역 180여 개의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600여 종 이상의 고품질 지자케(지역 술)을 직접 경험하며 지식을 넓힐 수 있어, 국내 주류 애호가돌과 주류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참가하는 에비스는 ‘시간이 완성한 한 잔의 프리미엄’이라는 콘셉트로 관람객과 주류 업계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주류 시장에서 사케(일본 청주)가 ‘신(新)주류’로 급부상한 가운데, 에비스는 페스티벌 기간에 브랜드 가치와 정신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비스 맥주 맛의 비밀을 알아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제품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또, 관람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에비스 캔과 전용 잔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한정판매할 계획이다.
에비스 관계자는 “서울 사케 페스티벌에서 에비스가 최고의 맥주를 전하기 위해 어떤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는지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주류 박람회와 페스티벌이 여러 연령의 주류 애호가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에비스의 부스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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