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일본 열도를 달콤한 고백으로 물들인다.

라이즈는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All of You’(올 오브 유)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4년 9월 발표한 첫 싱글 ‘Lucky’(럭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라이즈만의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의 정수를 담았다.

타이틀 곡 ‘All of You’는 “너의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고백송이다. 0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컬러풀한 연출로 담아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안무팀 팀 세임(TEAM SAME)과 비비트리핀(BBTRIPPIN)이 참여해 라이즈 특유의 자유분방한 ‘청춘’ 바이브를 완성했다. 특히 곡의 하이라이트인 한국어 가사 “사랑해”에 맞춰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선보이는 ‘6인 6색 하트 포즈’가 킬링 포인트로 꼽힌다.

라이즈는 음원 발매에 이어 오늘 오후 8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All of You’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현장은 유튜브 유니버설 뮤직 재팬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의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펼친다. 이는 데뷔 후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으로, 라이즈의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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