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선수들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 12. 3.

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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