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11월 11일(화) 10시 30분, 횡성소방서에서 시민안전관리협의회와 함께 겨울철 재난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횡성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칙 개정 및 향후 운영방안 논의 ▲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과 주요 현안업무 안내 ▲ 소방정책 공유를 통한 민·관 소통채널 구축 방안 협의 ▲ 「불조심 강조의 달」 맞이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 등이 진행되었다.
횡성소방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쓰고, 겨울철 화재예방과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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