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열띤 응원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잠실 원정 출동. 3일 연속 오늘도 꼭 이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현영은 SSG랜더스 응원단상 위에 올라 요염한 댄스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세리머를 선보였다.


블랙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그 위에 SSG 유니폼을 걸친 김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김현영은 올시즌 KBO리그 SSG랜더스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SSG랜더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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