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풀리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

폴리오는 종아리 마사지기 V1, V2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종아리 마사지기 V3’를 출시했는데, 판매 일주일 만에 누적 매출 62억원을 달성했다.

풀리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 ‘종아리 마사지기 V3’는 기존 제품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차세대 아이템이다.

이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증명하듯, 해당 상품은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 조회수 35만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V3에는 3.0L 초강력 에어펌프로 업그레이드됐고, 다양한 5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가장 만족하는 모드로 맞춰두면 기기가 그대로 기억해 작동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까지 탑재했다.

풀리오 관계자는 “누적 판매 매출 62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소비자분들의 더 높은 만족을 위해 제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신규 고객들의 기대가 제품 출시 후 진행한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jsj1129@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