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그룹 ‘크나큰’ 출신 배우 박서함이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배우 박서함과 함께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서함은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박서함은 ‘데이즈드’ 인터뷰에서 지난달 복귀와 함께 진행한 팬 미팅 ‘2024 PARK SEO HAM FANMEETING POSTBOXHAM 서로, 함께’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정말 그리웠어요. 서로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모이니 말하지 않아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울컥했죠.”라고 말하며 팬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박서함은 2022년 드라마 ‘시멘틱 에러’의 흥행과 함께 입대 후 지난 12월 소집해제와 동시에 복귀했다. sungb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