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레드벨벳 팬 커뮤니티를 통해 “금일 웬디가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오늘(10일)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웬디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다.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불참한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서울,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필리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투어를 펼치고 있다. 오는 13~14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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