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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김혜수가 초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숏컷 헤어와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보이시한 느낌을 주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의 여백 없이 꽉 채운 이목구비는 마치 인형같이 빛나고 있다.
특히 그의 조막만 한 얼굴은 모델급 비율을 자랑하며 놀라움을 준다.
한편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류승완 감독 신작 영화 ‘밀수’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최악의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의 어린이 긴급구호에 1억 원을 기부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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