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2년만에 공식은퇴식을 갖게되는 박용택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외야수로 출전한후 박용택은 바로 교체되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2022.7.3.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선수들과 작별의 시간이\' 2년만에 열린 박용택 은퇴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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