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를 들고 있는 맥스큐 커버모델 최성조, 닉네임이 \'간고등어코치\'이거든요[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가 최근 진행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표지모델 촬영에서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최성조는 ‘서머 픽’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맥스큐 화보 촬영을 통해 15년 동안 한결같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물론 여름 몸짱 변신을 위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최성조는 “대세 남성잡지인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을 장식해 영광”이라면서 “이번 촬영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운동에 매진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조는 이번 6월호에서 여름 추천 스포츠와 자신만의 다이어트 운동법을 공개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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