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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미정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GS홈쇼핑에서 골프,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선크림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출시했다.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은 야외활동이 잦은 골퍼, 캠핑족 등을 타깃으로 출시된 아웃도어 전용 선케어 제품이다. 최근 ‘크리스F&C 제43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현경 선수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야외 환경의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알로에베라잎즙, 귀리커넬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들이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특히 ‘리쥬란 힐러’만의 특허 기술이자 피부 특화 DNA 물질인 ‘c-PDRN’ 성분이 함유돼 있어 자외선 노출 등의 피부 손상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피부 기초체력 등 코어를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리쥬란 코스메틱 관계자는 “5월은 연중 자외선이 가장 많은 시기로, 야외 외출 시 자외선 케어가 필수적이다”며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은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모두에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선케어를 고민하는 사용자들에게 멀티 스킨케어 아이템으로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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