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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독일 1위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한층 새롭고 품격있는 테이블 무드를 완성해 줄 ‘크로마간 수저세트’를 추천한다. 한국 식문화에 맞춰 개발한 ‘한국 맞춤 단독’의 고품격 수저세트다.
크로마간 수저세트는 WMF가 오직 한국을 위해 선보인 수저다. 기능이 세분화된 외국의 커트러리와 달리 수저 하나로 모든 요리를 먹는 한국의 식습관과 식문화를 고려해, 한국 전통의 방짜유기 수저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종류의 수저를 연구하여1여 년간 정교하게 개발한 한국 단독 제품이다. 5인조 세트 구성으로 한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량이다.
수저는 은에 가장 가까운 질감을 내는 WMF 크로마간(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변치 않는 은빛 광택을 자랑한다. 녹이 슬지 않고, 냄새가 배거나 변색의 우려가 없어 위생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나 늘 새것과 같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다.
특히 길이와 각도, 굴곡까지 한식에 최적화되도록 세심하게 고려해 디자인했다. 단아한 곡선은 보기에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손에 쥐었을 때 가장 안정적인 무게와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품격있고 우아한 식사의 순간을 경험하게 해 주는 WMF 크로마간 수저세트 5인조는 전국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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