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 우현이 최근 자신의 SNS에 관능미 넘치는 사진을 게시해 절정의 섹시함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우현은 누드톤의 란제리를 입고 고혹미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방가르드함을 뽐내며 새로운 차원의 매력을 발산했다.
우현은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이 실시한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모델의 반열에 올라섰다. 9000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큰 화제를 일으킨 대회에서 전세계 남성팬들의 고른 지지를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연예인이 아닌 SNS 스타로서는 최초로 맥심 표지 모델로 선정됐던 우현은 6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우현 SNS

